목관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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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관악협회 작성일12-02-04 07:15 조회98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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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에는 나무 이외에 금속이나 플라스틱, 그 밖의 것을 사용하기도 한다. 서양음악에서는 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색소폰 등이, 한국 악기로는 대금 ·중금 ·소금 ·피리 ·퉁소 ·단소 등이 이에 속한다. 파이프오르간은 나무로 된 많은 관을 중심으로 하나 편의상 건반악기로 분류되며, 색소폰은 모두 금속제이지만 구조상 목관악기로 분류된다.
숨을 불어넣는 마우스피스에 리드가 없는 것(플루트 ·대금 등)과 한 장의 리드가 있는 것(클라리넷 ·색소폰 등), 두 장의 리드가 있는 것(오보에 ·바순 등) 등의 구별이 있다. 각기 음색에 특징이 있으며 세계 각지에서 예로부터 선율을 연주할 목적으로 애용되어 유럽에서는 17세기 중기부터 지공(指孔)에 키 등의 기계장치를 붙여 연주를 편하게 한 목관악기가 나오고 19세기 중기에는 오늘날과 같은 진보된 형태를 갖추게 되었다.
숨을 불어넣는 마우스피스에 리드가 없는 것(플루트 ·대금 등)과 한 장의 리드가 있는 것(클라리넷 ·색소폰 등), 두 장의 리드가 있는 것(오보에 ·바순 등) 등의 구별이 있다. 각기 음색에 특징이 있으며 세계 각지에서 예로부터 선율을 연주할 목적으로 애용되어 유럽에서는 17세기 중기부터 지공(指孔)에 키 등의 기계장치를 붙여 연주를 편하게 한 목관악기가 나오고 19세기 중기에는 오늘날과 같은 진보된 형태를 갖추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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