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팔님의 댓글

나팔 작성일 16-09-20 11:05

운영진을 매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경리부정에 의해서 배제된 일부의 사람들이 못 먹는밥에 재나 뿌리자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건 진실이 아닙니다. 자기를 변명하기 위해서 만든 많은 거짓말이 이제 덜통이 나사 곤욕을 치루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의 말도 안되는 거짓 변명은 곳 밝혀내겠습니다. 이런 매도는 안됩니다. 이런 일이 계속 된다면 다른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음해의 헛소문을 내는 사람의 인생을 망치는 일이 없도록 자제해주기기 바랍니다.

나팔님의 댓글

나팔 작성일 16-09-20 10:59

"아무리 맛있게 만든 떡이라도 10 사람 모두 맛있다 하지 않습니다". 그중에는 맛 없다고 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게 세상의 이치입니다. 내 마음에 안 맞는다고 모두를 매도 하시지 마세요.. 심사성적?이 마음에 안 맞다고 여기서 마구 잡이로 말 하시면 비겁합니다. 전화로 통해서 서로 얘기해서 오해를 풀어야지요. 그리고 심사는 엄중했습니다. 실제로 심사위원이 그부분의 최우수가 어느 팀인지 모릅니다. 심사위원은 성적을 즉시에서 집계원에게 제출하고 집계원은 바로 집계 해버립니다.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점수 공개는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겁니다. 나름 잘했다고 자만하는 사람도 있지만, 성적이 안좋은 팀의 지도자 선생님에 대한 배려는 없는겁니까? 여러분들도 관악단을 지도 해보셔서 아시지만 성적이 나쁜 팀의 지휘자는 학교에서 볼 면목도 없고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다음해에 또 출영해야 되는데 무슨 힘이 나겠습니까? 그럴때는 서로 덮어 주는겁니다. 내가 조금 잘한다고 콧대세우시지 말고 타인을 배려해서 더불어 가는겁니다, 역지사지 아닙니까? 익명이라는 점을 이용하여 마구잡이로 말하지 마시고 협회로 직접 전화하세요. 역대 경연대회중에 회계. 심사. 진행. 시상. 운영의 체계화 등으로 훌륭한 대회였습니다. 일부의 사람들(심사 성적에 불만이 있는자. 회계 부정에의하여 운영에 참여하지 못한자)들의 음해가 있지만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지는것이며 사필귀정입니다. 끝으로 오해에 의한 논쟁은 서로가 상처를 입는겁니다. 진정으로 관악을 사랑하신다면 한 차원 다르게 생각해보십시오. 근거없이 마구 이야기 하시면 서로 해명하는 거리가 넓어집니다.

Music22님의 댓글

Music22 작성일 16-09-20 13:40

네 잘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