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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팔 작성일17-06-17 23:38 조회9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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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관악인. 회원여러분 반갑습니다.

'제42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의 준비가

차곡 차곡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협조와 믿음을 주셔서

순조롭게 진행 되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47년 한국관악협회 역사에

"못먹는밥에 재를 뿌리자" 하는

일부의 방해자들이 있습니다.

순금은 불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협회는 올바르게 정대하게 일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불의에 굴하지 않습니다.

협회를 색안경으로 보는 자들이

집행부에 대하여 수많은 욕설과 악담과 모함을 일삼고 있습니다.

그러나 허공의 메아리이며 누워서 침 뱉기 입니다.

이는 .. 결국은 대한민국 음악사에 오점을 찍는것입니다.

후일에 후배들의 준엄한 심판이 있을것입니다

 

협회에 조그마한 부정이라도 있으면 가만히 있을 자들이 아닙니다.

벌때처럼 달려들것들입니다. 그러나

올해의1월21일 정기 총회 때 경리보고에는 1년동안 입금 지출된

통장의 내역을 모두 복사하여 공개 했습니다.

한점의 의혹도 없습니다.

일부의 회원님들 께서는 유사이래로 최고로 깨끗한 재무 보고라고 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관악경연대회를 회장이 착복하기 위하여 행사를 한다고 합니다.

개눈에는 똥만 보이고 천사의 눈에는 천사만 보이고...

자기들이 악보 팔아서 챙겨 먹든 습관이 머리에 박혀, 남들도 그렇게 하는줄 알고

착복운운하는데... 저사람들이 2014년도와 2015년도악보대금 횡령으로

경찰에 고소 해놨습니다.

 

매사에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은 투명한 재무 활동입니다.

협회의 박규동 사무총장은 천성이 착한사람이라.

돈에 대해서는 철저한 분입니다. 이 사실은

이제 모두가 인정하는 것입니다.

총회자료집을 한번 보시면 알겁니다.

홈페이지( www.ikbaband.com) 에 있습니다.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는

관악의 발전과 지도자님들의 헌신의 보람이

그 빛을 발합니다.

많은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일부 상식이하의 자들이 무고한 말을 마구 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지금 경찰에 고소하였습니다.

그래야 우리 무두에게 진실을 밝히는것입니다.

 

지금 수많은 방해를 받고 있지만 우리는 굿굿하게

믿음으로 경연대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훌륭한 대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작년에 부산에서 개최한 41회 경연대회에

하루도 와 보지 않은 자들이 잘잘못 운운하는 얼치기들이 있습니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말이 떠오릅니다.

양화는 영원히 양화입니다.

 

구구절절이 할 말은 많지만 졸필을 양해하시옵고

여러분의 행운과 건성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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